728x90 한덕수 전 국무총리1 5.18 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전 총리 | 호남 사람 통합 호소 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도한 한덕수 전 총리의 발걸음이 시민단체의 반발로 멈춰섰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그가 전한 “저도 호남 사람”이라는 말 속에 담긴 통합의 메시지,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현장에서 벌어진 갈등과 그 이면을 들여다봅니다.지금 이 순간, 우리 사회의 통합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관련 기사 바로가기👆 광주를 찾은 대선 주자, 그러나 발길은 멈췄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광주 북구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지지자의 환호가 아닌, 시민단체의 단호한 반대였습니다.그는 묘지 입구인 ‘민주의 문’에서 헌화와 분향을 대신한 묵념으로 참배를 대신해야 했습.. 2025. 5. 2. 이전 1 다음 728x90 LIST